2007/09/27 삼성어린이박물관

 

 추석연휴 끝나고 다음날도 애들학교는 자율휴업일이었다.

 

아쿠아리움을 보고 싶다는 소연이 말에

 

아쿠아리움만 보기 뭐해 삼성어린이 박물관도 가주었다.

 

 

 

 

 

몇년만에 다시 간거였는데

 

애들은 여전히 좋아했다.

 

 

 

 

 

 

 

예전엔 애들 쫒아다니느라 힘들었는데

 

이젠 사진만 좀 찍고는 그냥 앉아있었다.

 

다들 알아서 잘 돌아다닌다.

 

 

 

 

 

 

시시해할줄 알았던 소연이도 재미있어하고...

 

 

 

 

 

사진잘나오게 생긴 그림앞에서

 

사진도 찍고

 

 

 

 

 

 

 

 

 

 

 

 

 

 

 

애들이 제일 좋아했던 공과 물놀이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