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2/27 레고전시회

 

 

 

겨울방학동안 레고 전시회를 갔다왔었다.

 

윤아, 상훈이랑...    다들 블럭을 좋아해서 잘 놀다 왔다.

 

 

 

 

 

 

 

 

여러종류와 크기의 블럭을 가지고 놀 수도 있었고

 

트리나 롤러코스터, 로봇, 동물등의 레고 작품들이 있어서 구경거리도 꽤 많았다.

 

 

 

 

 

 

 

 

전시장 옆에선 마법천자문 전시관이 있었는데

 

전 주에 윤아가 다녀왔다고 한다.    이것도 재미있었다고...

 

 

 

 

 

 

 

들어가자마자 애들 흩어지기전에 사진한장씩 찍고...

 

 

 

 

 

 

 

 

 

 

 

 

 

 

 

각자 블럭가지고 열심히.

 

 

 

 

 

 

 

 

 

 

 

 

 

 

 

연령과 수준에 맞춰서 수업을 받을 수 있었는데

 

수업받기를 거부한 상훈이는 옆 놀이터에서 놀고

 

 

 

 

 

윤아랑 민아는 같이 움직이는 자동차 만들기 수업을

 

 

 

 

 

 

 

 

소연인 로봇만들기 수업을 들었다.

 

다들 남자애들...

 

 

 

 

 

남편이 노리고 있는 수십만원짜리 레고 로봇.

 

컴퓨터로 프로그래밍 해서 만든다고 하는데

 

남편이 사고싶다고 할땐 어림없었는데 소연이가 흥미를 보이니 사줄까???

 

 

 

 

 

그 사이 상훈인 여전히 놀이방.

 

상훈이 수업은 다른 수업으로 바꿔서 소연이가 들어갔다.

 

소연인 이날 수업만 3개를 들었다.

 

 

 

수업 1개듣고는 상훈이랑 합류한 민아, 윤아.

 

 

 

 

 

 

 

 

꿀벌인형이랑...

 

영화선전용이었는데 결국 애들 성화에 몇일 후 저 영화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