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8/25 발리-싱가폴 다섯번째날 (싱가폴 스템포드 스위쏘텔, 클락키)

발리를 떠나 싱가폴로 가는 날

아침 일찍 카자네를 체크아웃하고는 덴파사 공항에서 대기중.

또한 2시간 정도를 비행기를 타고 짐 찾고 택시타고

싱가폴 호텔에 도착해 짐정리 하고 좀 쉬고나니 늦은 오후시간이었다.

벌써 어두워지고 있는 하늘.

호텔아래 식당에서 저녁을 먹고 시내 구경을 위해 지하철을 타고 클락키로 향했다.

지하철 역에서 나오니 벌써 캄캄해져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