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RING&TIP

국거리 준비

fehlia 2011. 7. 17. 12:13




우리집은 고기국은 잘 안먹는 편인데

그래도 가끔씩 미역국이나 무국 끓일 때 아주 조금씩은 넣는 편이다.

그래서 국거리 고기를 사다가 아주 작게 소분해서 얼려두고 먹는 편.







첨엔 랩에 싸두었는데 굴러 다녀 찾기 힘들어

지퍼백에 얇게 펴두고 나누어 썼었는데 Glad 랩이 좋다고 해서 써봤었다.







작은 거 하나씩 싸두기는 편한듯...   랩처럼 서로 엉겨붇지도 않고...

글씨도 잘 써지고...

그래도 뭐 확 끌리는 점은 없는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