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지와 기타 양념장
하나로에 갔다가 오이지용 작은 오이 반접을 사가지고 와서
오이지, 오이피클, 간단하게 바로 먹을 수 있는 간단 오이지를 담갔다.
오이피클 레서피는 여기
<간단 오이지>
오이 다섯 개 기준
설탕 150g, 소금 150g, 식초 90ml
냉장보관 4~5일후 먹음
위는 간단 오이지 아래는 오이피클.
냉장고로 고고~~~
나머지 오이들은 모두 오이지로...
<오이지>
끓는 소금물 ( 7 : 1 ) 부어 식혀 통에 옮김
오래 보관 할거면 이틀 후 한 번 더 끓여 부음
열흘~한 달 뒤 먹음
이틀 뒤 국물을 따라내 한 번 더 끓여 식혀 부어주었다.
< 만능양념장 > 생선 조림, 매운 볶음류에 쓰임.
물 ½컵, 간장 ½컵, 황설탕 ¼컵, 고춧가루 1컵 끓여서 식힘
사과나 배 ½개, 양파 ½개 간 것 혹은 향신즙 1C 섞고
고춧가루 ½컵, 다진 마늘 2Ts, 소금 2Ts, 깨소금 약간 추가
고춧가루 총 1½컵임.
< 마늘 소스 >
마늘 : 설탕 : 식초 : 소금 = 1C : 3C : 3C : 1Ts
믹서에 갈아 씀
< 맛간장 >
냄비에 진간장 2L, 설탕 1000g, 물 200mL를 넣고
주걱으로 저어주며 끓인다.
청주 200mL + 미림 200mL를 섞어 놓는다.
사과 1개와 레몬 1개를 얇게 썰어 둔다.
간장이 우르르 끓어오르면 청주와 맛술 섞은 것을 붓고
다시 부르르 끓어오르면 사과와 레몬을 넣고 불을 끈다.
뚜껑을 덮어서 하룻밤 두었다가 사과와 레몬을 건져내고
병에 담아두고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