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남자들도 다 바쁘고 해서 금요일 낮에 아이들이랑 아가씨랑

간단히 점심을 먹기로 하고 집근처 리버사이드에서 식사를 하였다.




첨에 생겼을 때 가보곤 꽤 오랜만에 간거였는데

음식들도 더 좋아진 거 같고 괜찮았다.
























집에 와서 선물 증정(?)식과 케익을...





딸기 생크림 케익과 치즈케익을 만들었었다.

초를 꽂았던 자리가 꼭 눈처럼 보인다. ^^

저녁엔 만두를 빚어 간단히 먹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