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한 콜린님 레서피 http://blog.naver.com/rfiennes/30113751265


< 드레싱 >
올리브오일 4Ts, 마요네즈 3Ts, (레몬제스트) 레몬즙 2Ts,
앤초비 2줄 다진것, 마늘 1Ts, 우스터 소스 1ts

닭안심 4개, 로메인 적당량, 파르마산 치즈 간것 1/2C, 크루통

 

닭안심을 구워 찢고 로메인과 그루통과 드레싱을 한데 섞어 그릇에 담고 파마산 치즈를 듬뿍...






좀 딱딱해진 바게트나 식빵을 원하는 크기로 잘라 (2C분량)

그릇에 올리브오일 1Ts, 이탈리안 시즈닝 1ts, 파르마산 치즈 간 것 2Ts. 소금, 후추

넣고 섞은 후 조각낸 빵을 넣어 고루 버무려 180도에서 10분간 구운 후

뒤집어 10분간 색을 보며 더 구워주면 끝








샐러드나 슾에 올려 먹으면 정~말 맛있다.


 



나름 만찬...











제대로 해보기로 맘먹고

라자냐도 시판 소스 사용안하고 토마토로 직접 소스 끓여 만듬.

피클도 담근거.








스테이크 소스도 발사믹과 레드와인 넣고 졸여서 만듬.







슾도 감자와 양파 대파가 들어간 감자슾.

슾과 샐러드에 들어간 크루통도 올리브오일 허브 치즈에 버무려 구워 큼지막하게 직접 만들었음.






시저 샐러드 소스도 엔초비 다져서 직접 만들고, 파르마산 치즈도 강판에 갈아 뿌려주고...

정성이 뻗쳐서 하늘을 찌를듯 하군.   ㅜㅜ







이 많은 걸 짧은 시간에 다 식지 않게 하려면 시간 조절과 계획이 필요하다.

라자냐와 가니쉬는 동시에...







지난 번에 산 내 첫 덴비 그릇이다.

밥그릇과 국공기 사고 싶은 걸 누르느라 힘들었는데

오븐요리 하기도 적당하고 찜류 담기에도 좋아 조만간 하나 더 지를듯...


















오전에 구워 냉장고에서 반나절 숙성시킨 티라미슈.







커피와 함께 디저트로 저녁식사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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