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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식사후 온천을 갔다가오니 상이 치워지고 이불이 깔려져 있었다.

 

굉장히 두꺼웠지만 무겁지 않고 폭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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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부와 아버지가 같은 방을 쓰고 나와 엄마가 또다른 옆방에서 잤다.

 

 

엄마가 나와 같이 여행오고 싶어했던 이유중 하나가

 

제부와 같은 방에서 자기도 엄마 혼자 방을 쓰기도 둘다 불편할꺼 같다는 이유였다.

 

온천도 엄마 혼자선 가기 어려웠을 듯...    따라오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들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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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에 있는 온천을 가고싶었는데 실내탕에서 아무리 찾아봐도 밖으로 나가는 곳이 없었다.

 

다시 옷을 입고 밖으로 나와 둘러보니 다른쪽 건너편 복도에 남여 야외온천 어쩌구 하는 간판이 보인다.

 

 

복도를 따라 한참 계단을 오르내리니 남자 온천광 여자 온천 들어 가는 문이 보였다.

 

그리 크진 않았지만 우리 둘밖에 없어서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온천을 즐겼다.

 

물은 무지 뜨거웠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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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도착해 바깥풍경이 전혀 보이지 않았었는데

 

아침에 일어나 보니 밖으로 저렇게 높은 산들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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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은 아래층 식당으로 내려가 먹고는 일찌감치 다음일정을 위해 체크아웃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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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트한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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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실수도 꽤 많아 보이는 큰 건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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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앞의 가게.   예뻐서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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