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한이 돌잔치가 있던날...
대구에서도 많이 올라오셨다. 큰어머니도 오랜만에 서울 다녀가시고,
대구 언니, 형부네랑 시순 오빠네 식구들, 학순 오빠 가족들도 오랜만에 뵐 수 있었다.
돌아다니며 사진찍기도 뭐해서 자리에 앉아 우리애들만...
동한이 엄마와 아빠는 한복을 같이 입었다.
동한이 아빠.
윤아네도 오고...
오늘따라 상훈이가 다 큰 애처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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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로 돌사진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