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수영장으로 돌아와 수영을 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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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에서 저런 길을 따라 들어오면 바로 수영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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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을 씻을 수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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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튜브는 옥션에서 6000원에 산거였는데 애들도 나도 남편도 유용하게 잘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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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좋아지니 아직 오전인데도 엄청 뜨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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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프다는 애들을 햇반과 김, 김치, 참치로 점심을 때워주고는 키즈클럽에 보냈다.

 

오늘은 저녁에 이탈리안 레스토랑인 블루에서 식사를 하기로 하고

 

점심을 비상식량으로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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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는 더위와 벌레들 때문에 계속 닫아두고 에어컨을 가동중이라

 

밖에서 식사를 했다.

 

애들을 보내고 여유롭게 빌라 사진을 찍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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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반과 라면을 먹기에 훌륭한 식탁.

 

아마 조식을 주문하면 여기에 차려주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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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파란문으로 들어가면 샤워를 할수 있는 곳이 나오고 화장실과 연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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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옆에 계단을 올라가면 계단위 공간엔 이런의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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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풍경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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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간이 베드도 있고

 

사진찍느라 딱 한번 올라와보고는 갈때까지 한번도 찾지 않았던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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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계속 틀어져 나와 수영장물이 계속 넘치도록 되어있다.

 

물이 나오는 공간이 얕아서 주로 튜브를 타는 공간으로 이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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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을 키즈클럽에 보내고 남편과 나는 산책겸 나와

 

스파건물로 향했다.

 

오후에 스파예약을 해놓았기때문에...

 

 

 

워터빌라처럼 생긴곳에서 받았는데

 

업드려서 유리로 바다속 물고기를 보며 받는 스파는 색다른 경험이었다.

 

푸켓에서 받았던 것 보다 훨~씬 좋았었던...

 

 

 

예약할때 1시간 1시간 반짜리가 있었는데

 

1시간짜리를 받았었다.   끝날무렵 약간 후회가 되더라.  1시간 30분으로 할걸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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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에 키즈클럽으로 가 애들을 찾아 블루레스토랑으로 슬슬 걸어갔다.

 

한 천천히 걸어 15분쯤 걸린듯...

 

섬 한바퀴도는데 한시간이 안 걸릴듯했다.

 

 

 

식당옆에 워터빌라 입구가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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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사진

 

포시즌 사이트에서 보았던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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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빌라쪽은 수심이 낮고 잔잔하여 수영하기는 좋으나 산호나 열대어는

 

잘 볼수없는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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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가볼려다가 넘 멀어 포기한 곳.

 

밥먹으려 나올려면 꼭 버기를 기다려야 할듯했다.

 

시켜먹지 않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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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앞 해변에 한국말로 낙서가 되어있었는데

 

우리애들도 역시나 한국인.  따라쟁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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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만을 위한 해변에서의 식사가 예약되어있는듯해서

 

애들을 끌고 얼른 식당으로 갔다.

 

 

 

이번 여행에서도 음식사진은 하나도 없다.

 

남편은 여전히 스테이크, 난 새우, 애들은 키즈메뉴를 시켜먹었는데

 

민아가 음식이 나오기도 전부터 졸려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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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때도 슬슬 걸어가려 했는데

 

애들이 힘들어 하여 버기를 부르고 기다리다 식당을 찍었다.

 

옆에 소연이가 쓰러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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