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연이 자연사 하는 날 이대에서...
날씨가 좋아 밖에서 잘 논다.
핸드폰가지고 놀다가,
마른 나뭇잎도 가지고 놀고,
제일 좋아하는 하수구...
사진찍는 건 싫고,
민아가 입은 조끼를 얼마전에 민아가 학교에 입고 갔다가 잃어버렸다.
애들 이모가 소연이 선물로 사준 건데 소연인 입어보지도 못하고...
가슴아픈 사진이다.
소연이 자연사 하는 날 이대에서...
날씨가 좋아 밖에서 잘 논다.
핸드폰가지고 놀다가,
마른 나뭇잎도 가지고 놀고,
제일 좋아하는 하수구...
사진찍는 건 싫고,
민아가 입은 조끼를 얼마전에 민아가 학교에 입고 갔다가 잃어버렸다.
애들 이모가 소연이 선물로 사준 건데 소연인 입어보지도 못하고...
가슴아픈 사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