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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아 생일을 여느때처럼 친한 친구 세명만 불러 집에서 하려고 했으나

이제는 애들이 평일에는 넘 바빠 생일초대도 못해 결국 토요휴업일에 하게 되었다.

주말엔 남편이 집에 있고 해서 아무래도 집에서는 어려울거 같아 티오비보에서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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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이 비슷한 윤아도 같은날 티오비보에서 생일파티를 했는데

내가 들어온 김에 윤아와 친구들 사진도 찍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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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와 윤아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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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아 친구인 나윤이와 주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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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현이와 민아

모두 1학년때부터 친한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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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오비보가 3학년 애들에게는 유치하기도 하지만

여자아이들이 좋아할 체험놀이가 많아 나름 괜찮았었다.

초등 저학년 여자아이들까지만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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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친구들은 돈을 가져와 알아서 사먹었고

민아 친구들은 내가 시켜놓고 불러 먹였다.

그안에 음식들도 비싸서 그렇지 나름 애들은 좋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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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옷도 입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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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킹클래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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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생각했던 거 보다 한시간이나 더 놀다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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