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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밤 비가 와서 오늘 놀이공원에 갈 수 있을 까 했었는데

 

아침에 보니 비는 그쳐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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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은 역시 관광보다 수영장과 놀이공원이 최고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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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난이도가 높은 놀이기구가 많았다.

 

전날 지나갈때 보니 수학여행온 학생들로 정문앞이 발 디딜틈도 없었었는데

 

토요일이라 그런지 단체 학생들은 별로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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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갔더니 아직 운행안하는 놀이기구도 몇몇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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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아가 좋아하는 팽이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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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연인 바이킹을 제일 좋아한다.

 

내가 바이킹을 못타 남편하고 타거나 혼자 탄다.

 

여긴 에버랜드보다 조금 작은 사이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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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만해보였는지 민아도 탔다.

 

처음엔 무섭다고 고개도 못들더니 한 대여섯번은 탔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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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고개도 들고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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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놀이기구를 같이 타주지 않아도 된다.

 

놀이공원에 같이 가지 않아도 되는 때도 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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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바이킹...

 

앞에는 재미없다고 맨 뒤에만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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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로드롭.   남편이 타고 싶어했는데 소연이가 키가 안되 같이 못타고 남편만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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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기구 타면서 물에 흠뻑 젖고 나와서 춥다고해 라면들을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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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에서 내가 꼬셔서 탔던 깜깜한 롤러코스터와 같은 거였단다.

 

역시나 민아가 울고 나왔다.

 

 

빨간눈으로 사진을 찍고는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하자 서울로 출발.

 

다행히 올라가면서 날이 다시 좋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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