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동안 윤아랑 이대 자연사 수업을 같이 신청했는데

윤아가 영어특강을 듣는 바람에 수업을 못듣게 되어

 윤아대신 민아 친구인 은민이랑 같이 수업을 받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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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마치고 배가 고프다하여 피자몰에 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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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마치고 위층 박물관도 구경했다.

 오랜만에 다시 보니 민아도 새로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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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가는 거라 싫어하면 어쩔까 걱정했었는데

민이가 좋아하는 거 같아 다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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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나오는 동안 게임에 정신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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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아는 심심하다며 나에게서 사진기를 뺏어다가 사진찍기 놀이을 했다.

민아가 찍은 사진.  점점 잘 찍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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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몰 창가에서 민아가 찍은 풍경.

예전 학교 다닐때 공강시간이나 약속이있을때 자주 찾았던 웬디스가

 피자몰이 되어있었다.    밖의 풍경도 많이 달라졌고...

 

 

 

민아랑 같이 와 앉아있으니 감개가 무량.

애들은 피자먹고 난 은민맘이랑 옛날이야기 하면서 한참을 수다떨다가 집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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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켜도 잘 안하는 소연이와는 달리 민아는 집안일하는 걸 좋아한다.

 그리고 무지 잘한다.   빨래랑, 빨래개기, 청소는 기본이고

 쌀 씻어 밥도 하고, 된장찌개도 끓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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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시집보내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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