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에게서 캐리비안베이 입장권을 제공받아
캐빈 호스텔에서 일박하는 일정으로 앤디네와 같이 다녀왔다.
첫날은 에버랜드에서 좀 놀다 숙소로 와서 좀 쉬었다가
나가서 저녁먹고 카니발, 불꽃놀이 보구선 폐장때 들어와잤다.

담날 일찍 일어나 수영복으로 아예 갈아입고 체크아웃하고는
캐리비안베이로...
여기도 방갈로를 미리 빌려서 애들이 쉴수 있어 편히 놀수 있었다.
애들끼리 다니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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