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손 많이 가는 쿠키인데 민아가 좋아해서 가끔 반죽을 만들어 냉동실에 두었다가

찾으면 썰어서 구워주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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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반죽

박력분 200g, 슈거파우더 100g, 버터 100g, 베이킹 파우더 2g, 달걀 노른자 1개, 소금 약간




초코반죽

박력분 200g, 슈거파우더 70g, 코코아가루 30g, 버터 100g, 베이킹 파우더 2g, 달걀 1개, 소금 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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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온에 두어 말랑해진 버터를 잘 풀어 놓고 슈가파우더를 넣어 마요네즈 농도로 크림화를 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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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노른자를 넣고 믹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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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력분과 베이킹파우더를 체에 쳐서 넣고 주걱으로 살살 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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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루가 보이지 않으면 비닐 봉지에 넣어 납작하게 모양을 만들어

냉장실에서 한시간 가량 휴지 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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쵸코반죽도 같은 순서로 만들어 박력분, 코코아가루, 베이킹파우더를 체쳐서 넣고

가루가 보이지 않을 때까지 주걱을 세워서 자르듯 섞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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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비닐에 넣어 납작하게 만든후 냉장실에서 1시간 가량 휴지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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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한 두께로 반죽을 밀어 1cm 두께로 잘라 체크모양이 되게 계란 흰자를 묻혀 가며 붙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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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초코반죽을 3mm두께로 얇게 밀어 위의 만들어두었던 반죽을 감싼다.

역시 계란 흰자로 접착한다.

중간 중간 반죽이 너무 물러지면 냉장고에 두었다가 다시 성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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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죽이 좀 모잘라 좀 기웠더니 매끈하지가 낳다.

저 상태로 랩이나 유산지로싸서 냉동에 보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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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에 두었던 반죽을 5~7mm 두께로 썰어 팬에 팬닝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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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풀기때문에 간격을 어느 정도 두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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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도 예열된 오븐에서 12~15분 가량 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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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힘망에 충분히 식혀야 바삭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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