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에 미리 만들어 두었던 케익시트 하나를 꺼내 블루베리 치즈케익을 만들었다.
이왕 하는거 생크림으로 아이싱도 하고...
블루베리 시럽도 만들었는데 덜 조려졌는지 영 아니었다.
그냥 통조림으로 사서 써야할듯...
틀에 유산지를 깔고 케익시트를 얹고,
치즈 케익 반죽을 반쯤 붓는다.
블루베리 시럽을 위에 조금 붓고는 젓가락으로 저어 마블모양을 낸다.
다시 나머지 치즈반죽을 붓고 윗면을 정리한다.
160도 예열된 오븐에서 끓인 물을 담은 팬안에 케익틀을 넣고 1시간 가량 구워준다.
완전히 식힌후 틀과 유산지를 제거한다.
생크림 200g에 설탕 20g을 넣고 휘핑을 한다.
이 배합이면 생크림이 많이 달지 않는다.
시판 케익처럼 달려면 조금 더 설탕을 넣어야한다.
밑에 얼음물을 받히고 휘핑하면 생크림이 금방 풀어지지 않는다.
케익을 아이싱한다.
도대체 언제쯤 매끈하게 아이싱할 수 있을런지...
짤주머니로 주변을 장식하고,
위에 블루베리 시럽을 부어준다.
시럽이 덕 식었는지 묽었는지 생크림이 조금 녹았다.
냉장고에 두었다가 사용했어야 했는데...
조금만 더 연습하면 선물용으로도 아주 좋을듯하다.
블루베리시럽은 통조림으로 하면...
그냥 치즈케익보다 시트와 생크림이 곁들여져 맛이 더 훌륭해졌다.
담엔 시트보단 단단한 쿠키 반죽으로 해보아야겠다.
이왕 하는거 생크림으로 아이싱도 하고...
블루베리 시럽도 만들었는데 덜 조려졌는지 영 아니었다.
그냥 통조림으로 사서 써야할듯...
틀에 유산지를 깔고 케익시트를 얹고,
치즈 케익 반죽을 반쯤 붓는다.
블루베리 시럽을 위에 조금 붓고는 젓가락으로 저어 마블모양을 낸다.
다시 나머지 치즈반죽을 붓고 윗면을 정리한다.
160도 예열된 오븐에서 끓인 물을 담은 팬안에 케익틀을 넣고 1시간 가량 구워준다.
완전히 식힌후 틀과 유산지를 제거한다.
생크림 200g에 설탕 20g을 넣고 휘핑을 한다.
이 배합이면 생크림이 많이 달지 않는다.
시판 케익처럼 달려면 조금 더 설탕을 넣어야한다.
밑에 얼음물을 받히고 휘핑하면 생크림이 금방 풀어지지 않는다.
케익을 아이싱한다.
도대체 언제쯤 매끈하게 아이싱할 수 있을런지...
짤주머니로 주변을 장식하고,
위에 블루베리 시럽을 부어준다.
시럽이 덕 식었는지 묽었는지 생크림이 조금 녹았다.
냉장고에 두었다가 사용했어야 했는데...
조금만 더 연습하면 선물용으로도 아주 좋을듯하다.
블루베리시럽은 통조림으로 하면...
그냥 치즈케익보다 시트와 생크림이 곁들여져 맛이 더 훌륭해졌다.
담엔 시트보단 단단한 쿠키 반죽으로 해보아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