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이 날이 갈수록 부쩍 커서 작년에 입던 잠옷들이 하나도 안 맞는다.

예전엔 치마잠옷만 입더니 이젠 바지가 좋단다.

새로 하나씩 여름잠옷을 장만했다.




사진찍는 내내 전화기 안 놓는 소연이.





설정인가???  ^^




민아는 핑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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