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인 데이때마다 쵸코렛을 만들었었는데 이번엔 방학이기도 하고

명절과 겹쳐 만들지 않았다.

작년 크리스마스때 만들었던 쵸코렛들...




그 새 하나둘 사모은 쵸코렛 몰드가 꽤 된다.




헤즐넛 가나슈와 치즈 가나슈를 넣고 굳기 기다리며...

















이번엔 가나슈를 잘라 디핑한 쵸코렛에도 도전.

몰드보다 시간이 덜 걸리는 장점이 있으나 하나하나 디핑해야 해서 손은 많이 갔다.









초코렛은 겨울에만 하게되니 첨 하면 익숙치 않아 템퍼링도 잘 안되고 자꾸 실수 하게 된다.

두세번 만들고 나서야 다시 감이 잡히는...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