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에 한 번 정도 하나로와 코스트코를 다녀온다.
주로 고기와 생선 국거리등을 조금씩 소분해서 냉동에 비치해 두면
한 달간은 장을 보지 못한 상태에서도 어느 정도의 밥상을 차려낼 수 있다.
지퍼백에 일회분씩 납작하게 (해동시간이 단축됨) 소분해서 냉동시킨다.
세워두면 한눈에 뭐가 있는지 보여 좋음.
왼쪽부터
김치말이 국수용 김치국물
국거리용 우거지
녹두 불린 것
냉이 데쳐놓은것
국거리 고기,
바지락살, 돈까스, 삼치, 갈치
뒤쪽에 닭안심과 돼지 목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