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에 다 같이 모이기 힘들거 같아 날짜를 맞춰서 어린이날에 죽전에 다녀왔었다.
저녁에 이천에서 밥을 먹기로 하고 미리 부모님이 예약해 두셨었다.
이천 이모네 식구들도 같이 식사하였다.
아프고 난뒤 부쩍 많이 큰 동민이...
언제나 사진 잘 찍혀주는 윤아
식사후 아이들은 식당앞 그네에서 놀고
어른들은 그 옆에서 티타임.
태준이는 돌이후 더 잘 걸어 다니는듯...
아프고 난뒤 부쩍 많이 큰 동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