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지고 있는 계량컵과 스푼들 이다.
이런거 느무 좋아하는... ^^
제일 많이 쓰는 스푼.
갸름한 부분이 있어 좁은 병입구에 바로 집어 넣을 수 있어 편리하다.
자석이 있어 흐트러지지 않고 보관할 수도 있다.
이건 계량컵인데 접으면 평평해져서 이것도 역시나 자리차지를 안하고도
다양한 사이즈가 있어 좋음.
역시나 손잡이에 자석이 있어서 지들끼리 얌전히 붙어있는다.
모두 어머님이 미국 다녀오시면 사주신것들.
계랑스푼은 아니지만 칼갈이.
한동안 부엌살림 도구 뭐 이런거에 꽂혀있던 적이 있었는데
지금은 좀 시들해지긴 했지만 여전히 보면 흐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