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새우 15마리, 브로컬리, 누룽지 (찹쌀누룽지면 더 좋음)
소스 : 마요네즈 5Ts, 설탕 1Ts, 레몬즙 1Ts
튀김옷 : 계란 반개, 감자 전분 5Ts (+)
새우는 손질해서 등에 칼집을 넣어 소금, 후추, 미림으로 간을 해두었다가 물기를 제거해 둔다.
달걀과 전분을 넣어 반죽한다.
기름에 두번 튀기는데 두번째는 가급적 상에 내기전에 센불에서 바삭하게 단시간내 튀겨낸다.
마지막 튀기기 전에 누룽지도 튀겨낸다.
찹쌀 누룽지가 아니라 부풀지 않았지만 그냥 누룽지도 바삭하니 과자같고 괜찮았음.
팬에 소스를 넣고 따뜻해지면 새우, 누룽지 브로컬리를 넣고 버무려 낸다.
온도가 높으면 소스가 분리되니 새우 넣고는 불을 바로 끄고 버무린다.
브로콜리는 색을 내기위해 넣었지만 누룽지를 더 많이 넣는게 좋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