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2학기 회장이었던 동욱이와 신입생 선서를 했었다.






키큰 동욱이에 가려 보이지 않는 민아...  ㅜㅜ

자리를 잘못 잡음.











움직이는 사진은 죄다 심령사진.






우리집에는 그 무섭다는 중딩이 두명이나 있다.





봄맞이 소파 쿠션 천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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