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나베이샌즈에서의 마지막날...

 

 

 

일찌감치 일어나 조식을 먹고

나와 애들은 수영장으로...  남은 어른들은 짐 싸기...

 

 

 

 

 

 

 

 

 

지금봐도 멋진 수영장.

 

 

 

 

 

 

 

 

 

 

 

 

체크아웃하고 프론트에 짐을 보관시키고

남은 시간동안 쇼핑몰에서 애들옷 쇼핑.

 

 

 

 

그래도 좀 여유가 있어서 카페에 들어가 잠시 쉬었다.

 

 

 

 

점심으로 간단히 요기를 하려는 생각이었으나

예쁜 케익들을 보더니... ㅜㅜ

 

 

 

 

사진찍는 다고 째려보는... 흥.

 

 

 

 

어른 들은 커피.

 

 

 

동생과 나는 정신없어 빠트린 쇼핑을 마저 하느라 나왔음. ㅎㅎ

 

 

 

 

 

 

 

 

위에 좋은 식당들이 많았는데... 흑.

담에 나 혼자 와서 꼭~ 가야지.

 

 

 

 

막상 다시 돌아다녀봐도 별거 없어서 주변 둘러보다가 돌아감.

이곳도 가보고 싶었던...

역시 애들이 없어야 가능할 듯함.

 

 

 

 

호텔이 다리 건너 바로라 걸어갈까도 했지만

짐이 7개가 되는 바람에 불가능해보여

 

나와 민아가 짐 7개와 함께 택시를 타고 가고

나머지식구들은 다 걸어가기로...

 

 

 

근데 짐이 많다며 일반 택시가 아니 벤택시를 불러 주는데

7명 모두 탈수 있는 크기였다.

안 걸어 가도 되었는데...

이미 출발한 사람들을 부를 수 없고 해서 그냥 민아랑 나랑만

미안해 하며 그 큰택시 타고 갔다.

 

 

 

 

동생이 걸어가며 찍은 사진.

택시타고 가다가 걸어가는 식구들을 봤지만 모른척... ㅎㅎ

거의 비슷하게 도착.

 

 

 

 

 

마지막날 공항갈때도 호텔에 부탁해서 벤 택시 타고 모두 함께 갈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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