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어도 바삭한 탕수육 이다.
돼지고기 안심(등심) 300g, 녹말가루 4~5Ts, 식용유
오이, 당근, 양파, 목이버섯, 파인애플, 대파 흰부분
고기 밑간 : 간장 1ts, 청주 1ts, 생강즙, 후추, 소금
튀김옷 : 녹말가루 ½C, 밀가루 ½C, 얼음물 ¾C
소스 : 물 1C, 식초 4Ts, 설탕 7Ts, 간장 2Ts, 소금 1/3ts, 녹말물
밑간한 돼지고기에 녹말가루 4~5큰술을 넣어 잘 버무려 10분 정도 둔다.
튀김옷 재료를 거품기로 잘 섞어 냉장고에 넣어둔다.
튀기는 중간 중간 냉장고에 차갑게 보관한다.
과자처럼 단단해지는게 느껴질때 튀김을 건져낸다.
두 번 바삭하게 튀긴다.
우묵한 팬에 식용유 두르고 야채를 볶다가 야채 겉면이 어느정도 익으면
녹말물을 제외한 소스 재료 섞은 걸 붓고 끓이다가
녹말물로 농도를 조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