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제연어 20장, 오이 한 개, 양파 반개, 무순, 파프리카
드레싱 : 플레인 요구르트 6Ts, 마요네즈 2Ts, 레몬즙 1Ts, 꿀 1Ts, 피클 반개,
다진 양파 2Ts, 씨겨자, 다진 케이퍼, 소금, 후추
오이는 채칼로 얇게 슬라이스 하고 파프리카와 양파는 가늘게 채를 썰어 준비
연어 -> 오이 -> 파프리카,무순,양파 순서로 김밥말듯이 올리고 돌돌 말아준다.
연어 한 슬라이스와 오이 한개로 하면 한입으로 먹기에 넘 크므로
길이를 반으로 잘라 말아주면 말기는 좀 힘드나 크기가 딱 한입크기라 적당하다.
소스는 분량대로 섞어 만들어 먹기 전에 얹어 준다.
미리 만들어 냉장 혹은 냉동에 보관해도 된다.
케이퍼 씨겨자 피클은 취향껏 다 넣어도 몇개 뻬도 큰 상관없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