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가기전 소연이와 여행 다녀오려 했는데 이사고 집들이고 여의치 않아

 

짧게 1박으로 친구들과 여행가게 해주겠다고 말을 꺼냈는데...

 

부산, 스키장을 거쳐 에버랜드로 결정.

 

 

 

 

 

 

숙소는 홈브리지

 

 

애들과 따로 자고 싶어서 방두개 찾다보니 스위트...  ㅜㅜ

 

 

 

나 혼자 저 침대에서 잤는데 새벽에 좁다고 친구들에게 쫒겨 소연이가 왔었다.

 

 

 

애들은 에버랜드에서 놀고 있고 나혼자 방에서 뒹굴뒹굴...

 

놀러와도 애들 사진이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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