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박 4일 일정이나 비행시간이 이르고 빨라 4일을 꽉 채워 지내다 간다.




떠나는 날 날씨가 젤 좋아 항상 아쉽다.




마지막 날엔 막내도 같이 산책.





그 동안 관심없던 리조트도 눈에 들어오고...



수영장이 리조트를 돌아돌아 굽이굽이 길게 이어져 있었다.




체크아웃하고 오후엔 짐 맡기고 또 수영.



저녁먹고 셔틀시간 기다리며 지하 로비에서 아이스크림 한개씩.

예전에 백화점에서 본거같기도한 독일 아이스크림.

맛있다.  내 입맛엔 하겐다즈보다 나은듯.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