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사진 밀린게 이제 좀 있음 일년치가 되겠다. ㅜㅜ
두통 담갔더니 요즘까지도 시원하게 얼음 동동 띄워 잘 먹고 있다.
이제 무 두개밖에 안남았음.
82cook 레서피 참조.
홍갓을 넣었더니 색이 곱다.
무 : 물 = 1 : 1.5
물 1리터당 소금 40g --------> 좀 짜다 싶은데 물이나 얼음 좀 타서 간을 맞춰 먹는다.
배, 실파, 지고추, 갓, 홍고추, 마늘, 생강, 매실
물을 붓고는 소금을 넣은 다시백을 살짝 올려준다.
(소금이 가능한 천천히 녹아 내리도록)
공기를 가능한 다 빼고 비닐로 꼭 밀봉해서 절~~대 먹기 전에는 열어보지 않는다.
2~3주 5도 내외(겨울철 베란다 온도)에서 숙성후 김치냉장고에서 한달 보관 후 꺼내 먹는다.
한달 반 후 꺼낸 모습 아직 무까지 맛이 들지는 않았지만 쨍한 동치미 국물맛이 났다.
비닐에서 꺼내 통애 담고 계속 김치냉장고에 보관했다.
두달 지난 후 부터 지금까지 맛나게 먹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