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2학기 회장이었던 동욱이와 신입생 선서를 했었다.
키큰 동욱이에 가려 보이지 않는 민아... ㅜㅜ
자리를 잘못 잡음.
움직이는 사진은 죄다 심령사진.
우리집에는 그 무섭다는 중딩이 두명이나 있다.
봄맞이 소파 쿠션 천갈이.
민아가 상을 많이 받았다.
수없이 많이 찍었지만 죄다 뒷모습만...
한 달전 미리 예약해둔 파머스키친
소연이가 시킨 스테이크...
점점 나이를 거꾸로 드시는...
윤아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