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쵸코렛 쿠킹 클래스
2008.04.22
민아가 좋아하는 것
2008.04.22
괌 마지막날 (6/3)
2008.04.21
괌 두번째날 (6/2)
2008.04.21
괌 출발 (5/31)과 첫째날 (6/1)
2008.04.21
푸켓 마지막날 (3/27)
2008.04.21
푸켓 셋째날 (3/26)
2008.04.21
쵸코렛 쿠킹 클래스
fehlia
2008. 4. 22. 15:42
2008. 4. 22. 15:42
작년 슈가크래프트 수업후 두번째로 초코렛 클래스 수업을 듣고 왔다.
중계동까지 가서 주차 딱지까지 달고 왔으나
혼자선 결코 알수 없었을 많은 것들을 배우고 왔었다.
선생님이 담아주신 쵸코렛들.
이단이라 밑에도 쵸코렛이...
상자도 직접 만드시고 리본까지...
남은 건 이렇게 포장해서 가지고 왔다.
맛있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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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hlia's Garden
민아가 좋아하는 것
fehlia
2008. 4. 22. 15:37
2008. 4. 22. 15:37
요즘 민아가 좋아하는 것들은...
모자나 옷입고 나에게 보여주기.
과자 만들기.
퍼즐 맞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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괌 마지막날 (6/3)
fehlia
2008. 4. 21. 16:34
2008. 4. 21. 16:34
마지막날.
역시나 3박은 늘 아쉽다.
베란다에서 본 괌 시내쪽 풍경.
역시나 마지막날은 화창하다.
애들은 여전히 꿈나라에...
내일 새벽출발이므로 오늘이 마지막일정인 셈이다.
엄마랑 아침일찍 호텔구경에 나섰다.
채플이 있었는데 결혼식도 하는 것 같았다.
이곳에서의 결혼식은 꽤 낭만적일거 같은...
방에 돌아와보니 그새를 못참고 컵라면을 해치우고 있었다.
오늘은 괌일주를 하는 날.
날이 넘 좋다.
좋다못해 너무 뜨거워 차로 피신.
괌은 제주와 비슷해보였다.
길도 주변 풍경도...
시내를 벗어나니 차도 만나기 힘들었다.
북쪽으로 올라가다가 동쪽으로 해서 남부를 돌아 다시 섬 서쪽에 위치한 시내로 돌아오는데
한 두시간정도 걸렸다.
경치 좋은 곳엔 내려서 사진찍고
곳곳에 해변이 좋았으나 수영복을 준비 못해온 관계로 패스.
해변엔 앉을 곳이나 바베큐등을 해먹을 시설이 곳곳에 눈에 띄었다.
자연풀이 있는 곳 옆의 해변에서...
오는 길에 냉동이 아닌 그날 잡은 참치를 회 떠주는 가게에 들려 가장 작은
사이즈의 회를 가져와 점심으로 먹었다.
만원어치였는데 셋이 먹다 먹다 반은 그냥 버려야했다. 아까버라...
다시 애들 성화에 수영장으로...
이제 민아는 수영도 한다.
소연인 슬라이드에 재미들려 열심히 저 매트를 메고 수십번은 탄듯...
난 딱 두번 타보고 힘들어 못타겠던데...
엄마도...
바다에도 잠깐 갔었는데 깊이가 얕고 바위가 많아 수영은 힘들었다.
저녁은 해변에서 바베큐를 먹었다.
피곤한 모습의 민아.
고기와 해산물 야채등을 구워먹었다.
피곤해서 잘 먹지도 못하는 소연.
식사와 함께 어두워지자 여러 공연이 이어졌다.
어두워진...
갑자기 졸던 소연이 음악소리가 들리자 뛰쳐나가 춤을 추었다.
호텔로 돌아가 조금 눈 붙이고는 공항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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괌 두번째날 (6/2)
fehlia
2008. 4. 21. 16:17
2008. 4. 21. 16:17
둘째날은 해양스포츠 옵션투어를 하기로 하였다.
날씨가 좋지않아 취소할까하다 그냥가기로...
남부로 가면서 날이 좀 좋아졌다.
보트를 타고 바다위의 모래섬으로 향했다.
날씨가 안 좋아 돌고래는 보지 못했다.
갑자기 날씨가 나빠지더니 흐리고 비도 간간히 내린다.
썬크림을 안발랐었는데 엄청 많이 탔었다.
뒤의 바나나 보트를 타고 돌아갔다.
점심식사후 자유시간으로 낚시를 하거나 스노클링을 하거나 제트스키등을 탈수 있었다.
민아, 엄마, 난 스노클링을 아버진 제트스키를 타셨고
소연인 다른 팀들과 바나나보트를 탔다.
날이 좋았으면 더 좋았겠지만
뜨겁지 않은 날씨에 여러가지를 즐길 수 있었던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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괌 출발 (5/31)과 첫째날 (6/1)
fehlia
2008. 4. 21. 16:08
2008. 4. 21. 16:08
부모님과 괌에 다녀왔다.
푸켓땐 남편이 있어 마음 편했는데 이번여행에선 내가 통역이랑 안내를 모두 해야하니
출발전부터 걱정이 많았었다.
아버지 차로 공항으로 갔다.
소연인 벌써부터 지겨운듯...
2달만에 다시 와보는 공항이다. 이번엔 국적기.
밤 출발에 새벽도착의 살인적인 스케줄이었다.
괌은 비행시간이 짧아 좋긴한데 비행기 시간이 넘 안좋다.
새벽도착인 관계로 사진 없고
바로 그 다음날 이다.
렌트차량을 기다리는 중
닛산 센트라.
호텔과 함께 묶인 상품이라 선택의 여지가 없었던...
아반테와 실내외가 비슷했다.
아침이나 점심중 선택할 수 있어서 좋았다.
주로 아침을 간단히 때우고 점심으로 이용했었다.
식당 마젤란.
비가 오락가락 하는 이상한 날씨였다.
비가 퍼붓더니 다시 화창해졌다.
식당옆 수영장을 둘러보았다.
닛꼬는 슬라이드랑 수영장 시설이 좋다고 하여 선택한 호텔.
수영장이 넓고 사람이 없어서 놀기 좋았었다.
푸켓에 이어 민아도 이제 제법 잘 놀고...
할머니와...
수영장에서 실컷 놀고는 마트와 쇼핑몰로 가서
애들 옷과 선물등으로 쇼핑하고 저녁을 먹었다.
오후로 가면서 날씨가 안좋아졌다.
호텔로 돌아오니 벌써 캄캄해진 시각.
외부와 연결되어 시원하지 않았던 로비.
모두들 일찍 잠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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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켓 마지막날 (3/27)
fehlia
2008. 4. 21. 15:09
2008. 4. 21. 15:09
3박4일은 정말 짧은 기간이었다.
하지만 뭐든 아쉬워야 더 좋은 추억으로 남는 법.
피곤해 보이는 민아.
푹 자라고 해도 어김없이 제일 먼저 일어난다.
역시나 마지막날의 날씨는 항상 너무 좋다.
체크아웃.
옆집 아저씨와 아줌마.
우리애들을 무척이나 예뻐해 주셨다.
결혼 20주년 기념으로 오셨단다.
우린 10주년 여행이었는데 우리도 20주년땐 애들 떼어놓고 와야지. ㅋㅋ
공항으로... 리조트의 픽업 서비스로 편하게 이동할 수 있었다.
공항 커피샵에서 남은 잔돈을 처리하고...
비행기에 올랐다.
옆집 아저씨의 선물.
향과 코끼리 모양 받침.
선물로 몇개 사왔다.
유치원에 한번 다녀온후 달래서 겨우 푼 머리.
해변에서 한거라 별로 정교하지 않았다.
다시 일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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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켓 셋째날 (3/26)
fehlia
2008. 4. 21. 14:49
2008. 4. 21. 14:49
놀러가게 되면 어김없이 더 일찍 눈이 떠진다.
애들도 마찬가지인듯... 남편만 제외...
이른아침 애들과 리조트 구경에 나섰다.
오늘 또한 날씨가 좋다. 애들은 벌써 수영하자고 난리인데...
로비 이층으로 올라가보니 비지니스센터라고 조그마한 방이 있었다.
사람이 없어 애들이 컴퓨터 두대를 차지하고 앉아 게임을 했다.
한글도 깔려있었는데 에어컨이 너무 쎄서 문을 조금 열어놔야 했다.
다시 방으로 왔지만 남편이 아직 자고 있는 중이라
다시 리조트 구경에 나섰다.
빌라 뒤편의 길. 직원들이 다니는 듯했다.
정자 뒤편으로도 가봤다.
리조트 크기가 작지만 꽤 아기자기하게 꾸며져 있었다.
결국 남편을 깨우고 아침을 먹고는 리조트앞의 수린비치로 향했다.
바다에서 놀다가 수영장으로 가기로...
리조트 앞의 저런 길을 따라 한 200미터쯤 가면 바다가 나타난다.
처음에 우리가 갔을 땐 정말 사람이 거의 없었다.
시간이 조금 지나니 사람들이 하나 둘 늘어났다.
트윈팜스 비치 클럽.
로비에서 비치로 갈거라고 얘기하면 전화로 비치에 연락해줘서
비치의자, 수건, 음료등을 무료로 제공해준다.
그밖에도 스노클링 장비나, 장난감등을 빌려 주어 편하게 놀수 있었다.
생각보다 파도도 잔잔하고 수영하기에 좋았다.
그러나 민아는 파도가 있다고 바다에 들어가지 않고 모래놀이만 열심이었다.
해변에서만 놀던 민아가 레게 머리하고 싶다고 해서 세가닥만 하려다
앞쪽 머리를 다 해버렸다. 뿌듯해하는 민아.
호텔로 돌아와 씻고 애들아빠와 난 마사지를 받았다.
나와보니 애들은 마사지샾 소파에서 기다리다 지쳐 낮잠을...
민아는 수영배운지 한달정도의 실력으로 조끼 입고는 혼자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놀았다.
작년까진 보행기 튜브만 탔었는데...
소연인 역시나 잘 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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